'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판화(版畵)연이어 품절...예술계도 'Falling in JIMIN'


방탄소년단 지민을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자 뮤즈(MUSE)라고 밝히며 지민의 아름다운 외모를 화폭에 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Lee.K의 판화가 솔드 아웃(Sold Out)을 기록했다.

이번 솔드아웃 된 작품은 2019년에 #8802 판화(版畵)로 Lee. K 작가가 영국 런던의 폴드 갤러리(FOLD Gallery) 그룹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이며 당시 빠르게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아트 갤러리 세계 1위의 사치아트(SAATCHI ART)에서 판화로 $2,410(한화 2,785,205.6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팔려, 그림이 아닌 판화가 고가에 팔린 것으로 지민의 글로벌한 위상과 인기를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Lee. K작가는 이 판화 작품을 출시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의 마스크는 동양 여성처럼 고혹적인 곡선의 형상으로 이루어져 가히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턱선에서부터 목선까지의 라인은 매우 굵고 각져 있으며 날이 선 형상으로 서구적인 남성 모습을 띠고 있다. 얼굴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공존하고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둘 다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앞서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 라고 극찬으로 지민의 신비로운 마스크에 매료되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판화(版畵)연이어 품절...예술계도 'Falling in JIMIN'
올해 초 '2021 First Oil Painting JM'이라는 제목으로 블루와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지민만의 동양적이면서 서구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작품을 공개했다.

지난해엔 지민의 26세 생일을 맞아 지민을 그린 새로운 작품으로 축하를 보내고 SNS와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지민을 '뮤즈'로 지칭하고, 꾸준히 지민의 작품을 발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해 오고 있다.

Lee.k 작가는 8월 13일 영국 사치 갤러리 전시와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영국 런던의 폴드 갤러리(FOLD Gallery)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민(BTS)은 동서양미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마스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화가 하자르(Hajer), 그래피티 아트 작가 위제트(WEZT), 루빅스 큐브 묘기(stunt) 전문가이자 큐브 아트 작가 알렉산더 이반차크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독보적 뮤즈’로 사랑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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