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165cm·45kg 유지 식단?…풀만 가득 [TEN★]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는 커피와 샐러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쪽에는 'Delicious'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지난해 팬들과 소통하며 165cm에 47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