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부었지만 먹을 건 먹어야지"…'43kg' 이유비, 이렇게 먹어도 돼? [TEN★] 입력 2021.09.07 13:45 수정 2021.09.07 13: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반전 먹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이유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었지만 먹을 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풀메이크업에 공주를 연상케하는 드레스를 입고 식사중이다. 특히 이유비는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밥을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주먹밥이 담긴 용기까지 입으로 넣을 듯한 기세가 인상적이다.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해미, 양병열에 뺑소니범 누명..."누가 들쑤시고 다니래?"('으라차차 내 인생') 산양삼 능이 백숙, 전복X산양삼X토종닭이 들어간 육해공 '보양식 끝판왕'('2TV 생생정보') 연민지, 나영희의 훔친 팔찌 차예련 살해 현장에 흘려...나영희, 누명 씌나?('황금 가면')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