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서핑 퀸...물이 슬슬 차가울 텐데[TEN★]
'53세' 엄정화, 서핑 퀸...물이 슬슬 차가울 텐데[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지인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들과 함께 인공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한편 엄정화는 조진웅과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엄정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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