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3세' 엄정화, 서핑 퀸...물이 슬슬 차가울 텐데[TEN★] 입력 2021.09.07 14:09 수정 2021.09.07 14: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지인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들과 함께 인공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한편 엄정화는 조진웅과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엄정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엄정화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최진실 딸' 최준희, 20살 고등학생인데…벌써 남자친구에게 청혼? [TEN★] 김혜수, 집중호우 사망·실종 안타까워하더니…이재민 위해 1억 기부 [TEN 포토] 박세완 '실수도 귀여운 경례'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