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너 차일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뷔의 1억 클럽 세번째 솔로곡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Inner Child(이너 차일드)’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방탄소년단 앨범 ‘MAP OF THE SOUL:7’ 수록곡이자 솔로곡으로 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너 차일드‘Sweet Night’, ‘Singularity’를 비롯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뷔의 세 번째 곡이 됐다.

브릿 록(Brit Rock) 장르의 이너 차일드는 뷔의 아름다운 보컬이 경쾌하면서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자서전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듀오 아케이드는 뷔의 유니크한 목소리에 금방 사랑에 빠졌다”, “뷔는 자신의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훌륭한 퍼포머인 동시에 놀라운 스토리텔러다고 전하며 보컬뿐 아니라 곡을 이끌어 나가는 뷔의 능력에도 크게 주목했다. 또 다른 프로듀서 쿨키드도 태형이 이 곡에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쏟았다며 열정과 진정성에 감탄했다.
방탄소년단 뷔, '이너 차일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뷔의 1억 클럽 세번째 솔로곡
빌보드는 은유적 표현으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가사로 가득한 이너 차일드를 뷔는 깊은 음색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한 편의 서사 영화 OST 같다. 이 노래를 들으면 뷔가 넓은 들판을 달리는 장면을 상상하게 된다. 너무 감동적이다며 극찬했다.

또 발매 당시 세계 최대 음악 전문 비평지 올 뮤직의 ‘MAP OF THE SOUL:7’ 앨범 리뷰 중 유일하게 에디터 픽에 선정했으며 음악 전문 매체 ‘NME’는 앨범의 키 트랙으로 선정, ‘수년 내에 K팝의 클래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우는 월드 뮤직 어워드는 뷔의 업적을 축하했고,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쿨키드 또한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100 MILLION FOR MY BOY V’, ‘#InnerChild100M’ 해시로 축하를 전했고, 월드와이드 및 각국의 트위터 트렌딩에 올라 핫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너 차일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곡 중 열 번째로 100개국 아이튠즈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뷔 개인으로서는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다른 자작곡 ‘Sweet Night’과 함께 유일하게 두 곡이 미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0개국 1위를 거머쥐는 영광까지 누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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