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러스 2년 연속 명예의 전당 1위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29억 팬심...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선물


방탄소년단 지민이 약 29억에 가까운 팬 지지를 받아 10월 생일·기념일 아이돌 투표 1위에 선정, 2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지민은 '팬플러스'에서 지난 8월 6일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 실시한 10월 생일 및 기념일 아이돌 투표에서 무려 29억에 육박한 28억 6745만 4870표를 얻어 압도적 표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29억 팬심...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선물
이는 남녀 통합 아이돌 중 최초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것이며 1위 지민에 이어 2위는 엑소의 레이가 17억 3223만 5852 표, 3위는 15억 1055만 1372표를 받았으며, 1위 지민은 2위와 무려 11억 3521만 9018 의 놀라운 표 차이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020년에 이어 최다 득표를 경신하며 우승을 거머쥔 BTS지민은 팬플러스 2021년 '명예의 전당 1위'에 올라 2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10월 생일·기념일 아이돌 투표 우승으로 10월의 주인공이 된 지민은 생일 당일인 10월 13일을 포함한 7일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와 1개월의 서울 지하철역 생일 축하 조명 광고를 선물받게 된다.

한편 지민 팬들은 생일을 기념해 지민을 테마로 한 전속 비행기 운행, 뉴욕 타임즈와 타임지 등의 지면 광고, 우물 기부와 동물 입양 등 새계속 다양한 축하 이벤트로 '짐토버'(JIMTOBER: 지민'Jimin'과 10월'October'의 합성어) 축제의 시동을 걸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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