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9kg' 배우 강예빈, 제니피온 골프복으로 드러낸 대문자 S라인[TEN★]
배우 강예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복 착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배우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몸매가 예뻐 보이는 골프웨어”라는 글과 함께 골프복 착용 인증샷을 여러 장 게재했다.
'170cm·49kg' 배우 강예빈, 제니피온 골프복으로 드러낸 대문자 S라인[TEN★]
사진 속 강예빈은 세련된 블루 컬러의 민소매 카라 티셔츠와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제니피온 골프웨어로 매력적인 건강미를 드러냈다. 연예계 골린이로 소문난 강예빈은 몸매 자신감이 넘치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매력을 더했다.

이어 강예빈은 “오늘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다 끝날 때쯤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해서 무사히 마치고 즐겁게 명랑골프를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채널 뷰 ‘내 생에 값진 선택3’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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