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신 춤왕' 방탄소년단 지민 "레전드인 이유가 있다"...전문가들도 감탄 연발


방탄소년단 지민이 명불허전 K팝 대표 '춤신춤왕'의 화려하고 뛰어난 춤실력으로 전문 댄서들의 감탄을 이끌고 있다.

'BTS 고난이도 안무'를 주제로 한 유튜브 댄스 리액션 영상에서 현직 전문 댄서 4인은 '쩔어' 뮤직비디오가 재생되자 "이 안무는 레전드다. 너무 잘살리셨다"며 '전설의 빨간머리' 지민에게 환호했다.

그러면서 "지민의 춤선이 너무 예쁘다", "지민이 '쩔어' 춤을 추는 것을 처음 보고 '와 저사람 뭐지? 왜이렇게 잘 추지'라고 느꼈다", "'이 영상 하면 지민이다'라는 타이틀(이 있다)"이라는 찬사로 마치 지민의 개인 안무 영상을 보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켰다.

'불타오르네'에서는 지민의 킬링 파트에 "이게 바로 전설의 3분 33초", "레전드인 이유가 있다", "3:33은 기가 막히다"등과 함께 지민의 '낫 투데이'(Not Today) '4:24 킬링 파트', '아이돌'(IDOL)에서의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발차기와 사물놀이의 자반 동작 등 지민의 넘사벽 춤 실력에 놀라움의 탄성을 연속 터트렸다.

지난해 발매된 'ON' 뮤직비디오에서 지민의 완벽한 비트 표현력과 파워로 폭발적 반응을 모은 댄스 브레이크에는 "지민이 진짜 춤을 잘춘다", "무엇보다 지민이 너무 멋지다"라며 뮤직비디오의 결정적 '레전드' 장면이자 가장 기억에 남는 안무 중 하나로 꼽았다.

매 무대마다 쉽게 볼 수 없는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지민은, 지금까지 본적없는 고난이도의 완벽한 춤 실력과 지민만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전세계 전문가들 및 팬들을 매혹시켜왔다.

더불어 단 한가지의 동작만으로도 대중의 눈과 마음을 움직이는 마력을 발휘,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현직 전문 댄서, 평론가, 언론 매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미국 글리터매거진은 "지민은 춤의 제왕이며,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지민을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다. 숨도 못 쉴 만큼 매혹적이고 강렬하다"고 극찬, 국내 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지민 춤추는 거 봐라. 인간이 아니다. 그걸 보면 눈물이 흐른다"라고 감동의 찬사를 전한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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