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방탄소년단 진이 보여준 감동의 선물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보여준 성실함과 사랑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에 뭉클한 감동을 줬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진의 테니스 연습(Jin's Tennis Practic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진의 테니스 연습을 여러 날 담은 기록이자 팬들에겐 커다란 감동을 주는 선물이다.
진이 테니스로그를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과 동시에 진의 개인일정에 개인장비로 찍어 모은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이며, 진의 성실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감동의 영상이기에 팬들은 더욱 고마워 했다.

총 6번의 연습을 보여준 영상 중 첫 번째는 실내테니스장에서 라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핸드와 백핸드의 기본을 성실히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는 실외테니스장에서 낮과 밤, 시간에 관계없이 테니스연습에 열중하며 간단한 랠리에서 긴 랠리까지 일취월장하는 진의 실력을 볼 수 있었다. 각 영상의 연습마다 진지하고 성실히 임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진의 모습에 팬들은 다시 한번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 여섯 번째 영상에서 진은 더욱 늘어난 실력으로 '꾸준함과 성실함의 대명사'라는 진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테니스의 왕자' 방탄소년단 진이 보여준 감동의 선물
진은 지난 2월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의 '장기 프로젝트 테니스'로 배우기 시작해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취미가 됐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진행시 진은 연습에 가장 많이 나와 김성균코치에게 우승이 기대되는 멤버로 뽑히기도 하고 실제로도 우승을 거머줬다. 팬들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진의 우승에 찬사를 보냈다.


김상균 코치와는 프로젝트 이후에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는 진의 면모도 볼 수 있었다. 김상균코치는 자신의 SNS에 꾸준히 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진의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테니스 로그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SNS에서는 TENNIS PRINCE JIN'이 여러나라에 해시태그 되기도 하고, 'seokjin'이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오르며 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석진이가 직접 찍어준 영상인게 심장 아프다. “남자친구 테니스 연습 보는 기분이야”, “무얼하든 항상 열심히 하는 석진이”,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해주는게 너무 고마워"등 댓글로 감동을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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