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빌리프랩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에 이어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5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니키는 별도의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했다. 매일 자가진단 및 PCR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오던 중 지난 3일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다음날인 4일 오전 코로나19 양상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며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2일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의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시설로 이동했음을 공지했다.

엔하이픈은 촬영 현장 인원 확진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7일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격리 중 제이크가 29일부터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여 관할 보건소에 보고 후 먼저 PCR 검사를 진행했고, 30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정원, 희승, 제이, 성훈도 30일부터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PCR 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양성 결과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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