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12주년 축하해 애들아"
"남동생 설리, 보고 싶다"
크리스탈도 5인조 사진 공개
그룹 에프엑스의 다섯 멤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의 다섯 멤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데뷔 12주년을 자축했다. 두 사람 모두 다섯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

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년 축하해 애들아. 미유(에프엑스 팬덤명)한테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 5명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앳된 얼굴과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엠버는 또 멤버 한 명, 한 명을 언급했다. 그는 "빅엄마(빅토리아), 강아지 선영이(루나), 남동생 썰(설리), 공주님 뚜떵이(크리스탈) 보고싶다"며 "이 사진에 내 표정이 왜 그렇지? 그리고 우리 예쁘다"고 적었다.
그룹 에프엑스의 다섯 멤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의 다섯 멤버/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크리스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12주년"이라는 글을 올렸다.

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2015년 고(故) 설리가 탈퇴해 4인조로 활동했지만 이날 엠버와 크리스탈은 5명의 완전체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 설리는 2019년 세상을 떠났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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