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초절정 '청초미→뽀둥미' 민낯에도 '자체 발광' 아름다운 미소년 자태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청초미를 한껏 품은 아름다운 미소년 자태로 전세계 팬심을 사르르 녹였다.

지난 3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 오피셜 SNS계정은 '다시 만난 우리만의 숲 일상과 휴식 그 사이에 편안하게 숲을 즐기고 있는 #BTS' 라는 글과 함께 '인더숲 BTS편' 시즌 2 방탄소년단 프리뷰 포토를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아기같이 뽀얗고 뽀송한 피부로 초절정의 뽀둥미를 가득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방금 잠에서 깬 듯 부시시한 헤어 스타일과 민낯의 말간 얼굴에도 자체 발광하는 아우라를 한껏 내뿜으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정국은 앙증맞은 입술이 돋보이는 이목구비와 국수를 손에 꼭 쥐고 진지하게 양을 맞추는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소년미도 풍겼다.

일상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정국의 모습은 인더 숲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구기 귀여움 사랑스러움 청순 열매 다 먹었나봐" "뽀송 뽀둥♥ 심장약 시급" "울 정구기 시즌 1때보다 더 뽀둥뽀둥해져써 ㅠㅠ 아기야 ㅠㅠ" \ "매일 더 사랑스러워서 정구기 안 사랑하는 법 없을 듯 매일 더 사랑스러워서"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인더숲 BTS편'은 오는 10월 중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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