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27번째 지민의 생일 기념
방탄소년단 지민 얼굴 담긴 비행기 뜬다…中팬덤 생일 맞이 역대급  서포트


역대급 이벤트인 방탄소년단 지민만을 위한 ‘지민 비행기’가 드디어 운행을 시작했다.

1일 지민의 대형 중국 팬덤 '지민바 차이나'(JIMINBAR CHINA)가 지민 비행기 운항 일정과 실제 사진을 공개하며 짐토버(JIMIN+October)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지민바 차이나'는 ‘세계 최초로 제주 항공과 함께하는 맞춤형 전용기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행한다’며 항공편 정보와 지민의 얼굴과 생일축하 문구로 랩핑된 지민 비행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민바 차이나'가 발표한 '박지민의 27번째 생일 축하 프로젝트 Part.1 제주 항공과 제휴한 맞춤형 전용기 운행'가 첫 운행을 시작한 것이며 발표 당시 운행 시작일을 추후 공지로 밝힌바 있다.

공개된 비행기 겉면 전체에는 ‘다이너마이트’ 티저 포토속 레트로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청청 패션의 지민의 모습과 더불어 공개 당시 센세이션 반응을 불러 일으킨 ‘버터’의 레인보우 헤어 지민이 레드 저지를 입고 있는 모습과 생일 축하문구로 비행기를 장식했다.

제주 항공에서 아이돌 전속 비행기를 제작한 것이 '최초'라고 밝힌 지민바 차이나는 '요즘 비행기는 장거리 여행의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제주 항공은 김포와 제주 국제 공항에 위치해 유동 인구량이 크기 때문에 노출 빈도도 높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광고 선정 이유를 밝힌바 있다.

지민의 사진으로 전체가 래핑되는 '지민만의 전속 테마 비행기'는 비행기 기체는 물론 'Happy Jimin Day' 테마로 특별히 제작된 항공권과 1만 8000개의 지민 종이컵이 국내 모든 항로에 제공되며, 지민 비행기 예약은 앱이나 전화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운행하는지 확인 후 예약이 가능하다.

지민바 차이나는 지민의 생일, 기념일, 국내외 시상식 등에 매년 세계최초, 한국 최초의 역대급 서포트를 펼쳐왔다.

지민의 생일에 지민이 좋아하는 인공 눈을 내리게 하고, 명동에 지민 로드와 솔로곡 무대를 재현한 ‘세렌디피티 스노우 볼’ 설치,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대 쇼핑 센터 '두바이몰' 광고, 뉴욕 타임스퀘어 등 입을 다물기 힘든 팬조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며, 지민이 '어나더 클라스! 팬들의 넘사벽 조공 1위'에 뽑힌 바 있다.

'지민바 차이나'는 올해 10월 13일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지민 전용기 외 ‘뉴욕 타임즈’와 영국의 ‘더 타임즈’에 컬러 전면 광고등으로 짐토버 축제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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