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사진으로 달랬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광이 자주 못 봐서 사진 보는 중. 남편의 기도에 우리가 있겠지? 질끈 감은 눈 귀엽다. 평생 건강만 해줘요 내사랑 내가족"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성광은 한강 야경이 보이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특별한 날인지 케이크를 가져가 촛불을 켜두고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을 찍어준 것은 이솔이로 짐작된다. 남편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남편을 자주 볼 수 없는 이솔이의 그리움이 느껴진다.

배우 출신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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