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선물 받은 꽃...하루 설렘설렘 지낼듯[TEN★]
배우 서효림이 화사한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갔다가 선물 받은 꽃. 오늘 하루 설렘설렘하면서 지낼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사진과 함께 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선물받은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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