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남자 솔로 아티스트 1위...저스틴 비버도 임히어로에겐 역부족


가수 임영웅이 국내 음원계의 최강자 위치를 공고히 했다. 최근 가요계에 떠오르는 신예 이무진이나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도 임영웅에게 적수가 되지 않았다.

31일 국내 최대 음원 업체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아티스트 차트에서 남자 솔로 부문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8월29일자 멜론 아티스트 차트에서 누적 팬수는 8만 6819명으로, 음원 8.3 팬증가 5.9 좋아요 9.2 포토 8.1 비디오 7.9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팬수나 좋아요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가며 강력한 팬덤을 보여줬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2위는 이무진, 3위는 저스틴 비버가 차지했다. 임영웅의 인기는 멜론차트가 개편된 이후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 멜론 남자 솔로 아티스트 1위...저스틴 비버도 임히어로에겐 역부족
새로 개편된 멜론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50 대 50 비중으로 합산해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 및 이른 오전 시간대(01~07시)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반영한 차트를 공개한다.

임영웅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데는 팬덤 영웅시대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영웅이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 '임영웅 Shorts'가 구독자가 17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2월 23일 '임영웅 1년전 연습실영상 [울면서후회하네] #Shorts' 영상을 올리며 이 채널의 운영을 시작했다. 임영웅X물고기뮤직 오피셜 채널 '임영웅 Shorts'는 개설 21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가 121만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임영웅 Shorts' 또한 17만명을 넘어서면서 두 채널의 구독자를 합하면 138만명을 훌쩍 넘는다.

특히 570여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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