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세쌍둥이맘
"10분 밖에 못 걸어다녀"
71kg→임신 후 100kg
황신영 /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만삭의 몸으로 휠체어를 탔다.

30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 했었던 제가.. 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못 걸어 다니겠네유... 밥을 오늘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신물이 올라와서 좀 걸어 다니다가 결국엔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휠체어는 아빠가 집 앞에 냉큼 가져다 놓고 가셨네유. 여러모로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유"라며 "흐어 이제는 100kg 거의 다 된 것 같아여.. 임신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 이였는데..다음주면 임신 32주차 되어 가네유~!!담주에 몸무게, 바디체크 해봐야겠어영"이라고 밝혔다.

황신영은 추석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전하며 "잘 버텨보자"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만삭의 몸으로 휠체어에 타며 브이자 손 포즈를 하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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