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63 젊은 사람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해줘야 할 것은 우리 것에 주목해서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박웅현. 비단 봉준호 감독과 BTS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제빵의 세계에서도 브레드메밀, 아쥬드블레, 수더분 등의 빵집에서 수입 밀 대신 백강밀, 금강밀 등의 토종밀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빵들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것"에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는 이 시대에 내가 주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 오니 커피에도 취하는 것 같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혜성은 신사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읽고 있는 책을 인증했다. 책 제목은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을 통해 고찰의 시간을 가지는 이혜성의 지적 매력이 느껴진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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