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하고 싶은 일, 기도 하는 일, 유리 닦는 일. 특히나 밖의 온갖 공해에 쩔은 유리를 닦는건 큰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는 그 큰마음을 산행한것이다. 청소하는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청소를 하도록 시간을 주기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것이다.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
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렸다. 또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고 했다.

서정희는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일이 있냐고. 너무 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 맑은 유리를 보니 나의 마음이 기쁘다.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것들을 바로잡고 새 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라며 계속해서 빨래, 침대정리 등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는 청소용품을 들고 행복해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쓴 서정희는 양 갈래 머리로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연예계 최고 동안 미녀로 손꼽힌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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