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앤스타' 34주 연속 1위…끝없는 '대기록' 행진


가수 임영웅의 뜨거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임영웅이 팬엔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8월 4주차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23일 낮 12시부터 30일 낮 12시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투표에서 4862만 778표를 획득하며 압도적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34주 연속 1위의 기록을 경신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랭킹 투표 순위에 특전이 주어진다.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 배너, 기사, 지하철 전광판, 특전 페이지, 명예의 전당, 홍대 멀티비전, 합정 CM 보드 등을 통해 수상 소식 등이 전해지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20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이에 더해 그의 이름으로 기부 특전이 주어진다. 30주 연속 1위 달성시에는 20주 연속 1위 특전에 더해 트로피가 수여된다.

임영웅은 3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데다 2위와는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만큼 35주 연속 1위도 문제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펴느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을 위해 팬들은 다수의 사회단체 기부 활동, 지하철·버스광고 게재 등으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의 폭발적인 화력이 그의 전성시대를 장기화했으며, 올바른 팬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소통왕’으로 통하는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이 주로 올라온다.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긴 영상이 15곡이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특히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조회수를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또한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각종 노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또 다른 채널 '임영웅Shorts'는 16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두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인 임영웅은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가창력, 선한 이미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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