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우연,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마릴린먼로 될 뻔[TEN★] 입력 2021.08.30 17:00 수정 2021.08.30 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우연(류효영)이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정우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에서 #마릴린먼로 될 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우연은 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정우연은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 변경 후 지난 7월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했다.사진=정우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정우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산양삼 능이 백숙, 전복X산양삼X토종닭이 들어간 육해공 '보양식 끝판왕'('2TV 생생정보') 연민지, 나영희의 훔친 팔찌 차예련 살해 현장에 흘려...나영희, 누명 씌나?('황금 가면') 에스쿱스, 미모 또 터졌네…심상치 않은 훈남 비주얼[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