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韓 '최고• 최다' 1억 1100만
'K팝은 몰라도 JIMIN은 안다' 방탄소년단 지민, .. 틱톡 휩쓴 신기록 행진


방탄소년단 지민이 'SNS 제왕'의 파급력으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한국 최초의 진기록을 달성, 소셜 미디어를 강타하고 있다.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계정에 게재된 지민의 2020년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단독 프로모션 영상이 1억 1100만 뷰를 돌파해 개인으로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한국 최초 유일무이한 신기록을 수립했다.
'K팝은 몰라도 JIMIN은 안다' 방탄소년단 지민, .. 틱톡 휩쓴 신기록 행진
해당 영상은 지난해 개최된 방방콘 홍보를 위한 영상으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배경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지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공개 당시부터 큰 호응을 모았으며 현재까지 많은 틱톡커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민의 '라이프 고즈 온' 챌린지 영상은 4천 870만 뷰로 동발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안무 영상은 4천 140만 조회수로 3개의 단독 콘텐츠 합산 약 2억 뷰를 넘어섰다.

같은 날 29일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이 단일 기록으로만 600억 뷰를 돌파했으며, btsjimin이 50억 뷰를 기록해 멤버별 BTS 연관 해시태그 최다 언급량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방탄소년단 틱톡 계정에서 모든 솔로곡 중 가장 많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일찍이 서구권에서 'K팝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SNS를 장악하는 위력을 발휘하며 플랫폼을 지배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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