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아들까지 업어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백운대 코스도 도전?
이시영 /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 /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청계산 등반에 성공했다.

29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언젠가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정윤이 몸무게 때문에 더이상 미룰 수 없어 다녀온 청계산"이라며 "쉽진 않았지만 막상 가보니 정윤이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다른 산에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원래 저의 버킷리스트는 정윤이랑 북한산 다녀오는 거였는데..(백운대의 그 풍경을 꼭 보여주고싶거든요)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좀..."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제 캐리어 최대하중은 20키로구요. 캐리어가 3kg 정윤이가 15kg 합이 18kg예요. 그래서 등산 캐리어에는 아무 물건도 넣지 않았어요. 청계산 갈 때는 그래도 갈만 했습니다. 북한산은 최단코스인 백운대코스로 가고싶고..청계산보다 2km정도 더 길어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등산 캐리어를 이용해 아들 정윤 군을 업고 등산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고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을 확정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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