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에 팔레스타인 어린이 구호 기금 설립자 직접 감사 표시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팔레스타인 어린이 구호 기금(Palestine Children's Relief Fund, PCRF)의 설립자이자 회장(Founder/President)인 스티브 소세비(Steve Sosebee)가 직접 감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스티브 소세비(Steve Sosebee)는 자신의 SNS에 지민 고유의 해시 태그인 #JIMIN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는 것은 다음 세대입니다. 감사해요 당신의 지원을 위해’라며 지민의 팬들이 기부한 내용을 인용해 감사를 전했다.

스티브 소세비(Steve Sosebee)가 인용한 내용은 지민의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하며 32개월 연속 1위 대기록을 축하하며 지민의 미국 팬베이스 JIMIN UNITED가 PCRF에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한 것으로 기부금은 55명 아이들의 긴급 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PCRF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의 지민의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하며 32개월 연속 1위 기사를 인용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우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대한 놀라운 지원에 대해 전 세계 지민의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지민에 팔레스타인 어린이 구호 기금 설립자 직접 감사 표시
앞서 미국팬베이스 ‘JIMIN UNITED’는 지난 7월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핫 100' 1위에 큰절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지민의 겸손한 인사에 ‘We Love You Jimin/Our humble K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PCRF에 기부로 축하한 바 있으며 꾸준히 기부해 왔다.

'JiminUnited' 뿐만 아니라 'JIMINDATA', 'PJM ANGELS PH' 등 지민의 여러 팬베이스들은 팔레스타인과 미얀마, 예멘 등의 분쟁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각국에 펼치며 지민을 향한 각별한 사랑과 뜨거운 응원을 표현해 모범 팬덤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민(BTS)은 'K팝 프론트 맨’으로 천재적인 무대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뿐만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기부 활동과 겸손한 언행으로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팬들 또한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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