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데이트를 즐겼다.

배슬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심리섭과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부터 손하트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배슬기는 “운동사진 올리자마자..이런 사진 올리는건 좀 아닌가.. 싶은데, 뭐 어쩌겠소 먹고는 살아야지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푸팟퐁커리 #똠얌꿍쌀국수 #파인애플볶음밥” 해시태그와 음식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앞서 배슬기는 결혼 후 11kg가 쪘다며 “드라마 실시간 댓글에 보이는 똥배 악플은 둘째 치고, 모니터링하는데 도저히 제 자신을 못 보겠어서 운동에 식단을 조금씩,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시작했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 40일 만에 -8kg 감량 성공. 함께 촬영 중인 우리 배우분들도 놀랄 정도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바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이 올라오자 한 누리꾼이 “헐 운동 하시고 맥주 드시러 가신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배슬기는 “저..정답”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슬기는 지난해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현재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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