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영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이준영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쫓아 경찰의 검거를 도왔다.

이준영은 지난 25일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후 뒤따라가며 상황을 알렸다고 전해졌다.

당시 이준영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의정부 자택으로 향하던 중이었고,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 1시간 가량을 쫓아가며 경찰에 신고한 후 검거될 때까지 함께했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가 공개한 블랙박스에서 이준영은 “움직임이 이상한 차가 있어서 따라가고 있다"고 경찰에게 차분하게 상황을 보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4년 유키스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주인공 권력을 연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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