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요정’ 방탄소년단 진, 日에서 캐릭터 알제이(RJ) ‘단독품절’


방탄소년단(BTS) 진의 라인프렌즈BT21 캐릭터 알제이(RJ)가 또다시 단독품절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일본 온라인 스토어 '라인프렌즈 재팬'(LINE FRIENDS Japan)은 지난 21일 'BT21 카라비너 마스코트 인형' 시리즈 판매를 시작했다. 그 중 진의 알제이 인형만이 해당 시리즈 중 유일하게 품절되며 그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하얀 솜뭉치의 알파카를 모델로 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제이는 진이 만든 라인프렌즈 BT21 캐릭터로, 평소 진은 알제이 굿즈를 자주 애용하며 알제이를 '아들'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특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알제이의 인기는 이후에도 식을 줄을 몰랐다. 지난 23일 'BABY 젤리캔디 미니 인형' 시리즈 판매를 시작한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 '라인프렌즈 컬렉션'(LINE FRIENDS Collection)에서도 진의 알제이 인형이 가장 먼저 품절됐다.

라인프렌즈 Q&A 게시판에는 'RJ BABY 젤리캔디 미니 인형' 상품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라인프렌즈 공식 스토어에는 압도적인 수의 찜하기 912건(25일 0시 기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진은 의도하지 않은 가방 공개로 알제이 키링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가방과 함께 라인프렌즈 BT21캐릭터 알제이가 공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게 된 것이다.

7월 2일 멤버 제이홉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Weverse)에 '쯴 가방에 귀여운 거 달고 다니심'이라는 글과 함께 진의 루이 비통 가방과 알제이 키링이 있는 모먼트를 게재했다. 팬들은 진의 귀여운 알제이 사랑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품절 요정으로서의 진의 면모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단 30초만에 한정판 포토카드를 매진시켜 또 한번 '완판남'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는 26일 오후 3시(현지시간) 진의 토코피디아 12주년 에디션 포토카드를 한정수량으로 2차 판매했다.

판매 시작 4분후 토코피디아는 공식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진의 단독 포토카드가 15시 00분 30초에 매진됐다"고 긴급 공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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