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필터’ 멜론 1억 1900만 스밍돌파...'전세계 플랫폼 지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26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1억 19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아이돌 그룹 솔록곡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 기록으로 이전의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모든 솔로곡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기록이며, '필터'가 수록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7’ 앨범 중 타이틀 ‘On’, 단체곡 ‘Louder than bombs’ 그리고 지민의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한 ‘친구’(Friends) 다음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필터’ 멜론 1억 1900만 스밍돌파...'전세계 플랫폼 지배자'
또한 멜론에서 실제 음원을 듣는 이용자 수가 210만명 이상인 ‘필터’는 그룹 내 솔로곡 중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기록하며 2020년 연간 국내 차트 69위, 종합 차트(국내+해외) 77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이 발표했던 모든 솔로곡 중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솔로곡으로 기록됐다.

전세계 음원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필터’는 25일 기준 1억 92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넘으며 솔로곡 중 가장 빠른 2억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튜브 뮤직에서도 ‘필터’의 공식 오디오 트랙 조회수가 27일 6800만 이상 조회수로 한국 솔로 가수 오디오 트랙 최다 조회수와 방탄소년단 B-side 곡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필터’는 멜론,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대표 음원 플랫폼 3곳의 기록만으로도 3억 7900만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세우며 매력적인 독보적 보이스의 ‘음원 지배자’ 다운 면모로 한국 솔로곡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버터'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총 9번의 1위로 2021년 최다 1위 곡의 영예를 안았으며, '버터' 리믹스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000만 뷰를 돌파, 인기 순항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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