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Shorts 채널 구독자 17만 돌파…30초 '깨알 재미' 인기 행진


'대세 가수' 임영웅이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 '임영웅 Shorts'가 구독자 17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Shorts의 구독자 수는 28일 17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 2월 23일 '임영웅 1년전 연습실영상 [울면서후회하네] #Shorts' 영상을 올리며 이 채널의 운영을 시작했다. 임영웅X물고기뮤직 오피셜 채널 '임영웅 Shorts'는 개설 21일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가 121만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임영웅 Shorts' 또한 17만명을 넘어서면서 두 채널의 구독자를 합하면 138만명을 훌쩍 넘는다.

특히 570여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임영웅, Shorts 채널 구독자 17만 돌파…30초 '깨알 재미' 인기 행진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평소 ‘팬 바보’로 알려진 그는 팬카페 뿐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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