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하늘, 20대는 못따라할 독보적 우아함...애 엄마 맞어?[TEN★]
'44세' 김하늘, 20대는 못따라할 독보적 우아함...애 엄마 맞어?[TEN★]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앉아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딸 하나를 얻었으며, 지난해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했다.

사진=김하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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