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선미. 오늘 러닝 아내와 함께 6.5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게 그을린 피부와 운동으로 완성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어 진태현은 "이제 자전거 타고 오랜만에 직원 보러 가야지 70k"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고,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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