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SNS 통해 근황 공개
날씬한 몸매 '눈길'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강인이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은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그는 휴대폰을 만지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특히 강인의 이쑤시개처럼 가느다란 다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인은 최근 급격하게 살이 빠진 근황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충격은 아닌데. 건강하게 다이어트한 거예요. 주변에서 걱정스러운 연락을 너무 많이 받아요"라고 알렸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각종 논란으로 인해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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