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왕따 방관 논란' 설현, 알록달록 컵으로 술 마시는 시늉 "만족" [TEN★]


'권민아 왕따 방관 논란' 설현, 알록달록 컵으로 술 마시는 시늉 "만족" [TEN★]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설현이 도자기를 만들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Y 영상을 찍어보았어요! 인생 첫 편집이라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족한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서 편집해봤어요..! 여러분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셨을 텐데 도자기 만들기 DIY 영상 보시면서 같이 만들어보세요! 재미도 있고 뿌듯하답니다"라며 유튜브 영상 소개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유튜브 영상 촬영 중 찍은 것. 설현은 직접 많은 도자기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설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설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설현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 '도자기 만들기 (Feat. 근데 이제 똥손을 곁들인...) | 설현 Vlog | 눈이 부시게 by 설현'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설현은 "오늘 처음으로 유튜브를 찍어보려고 한다"며 홈키트로 구성된 세트로 도자기 만들기를 시작했다. 설현은 키트 구성품을 꺼내보며 "먼저 알록이 달록이 컵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2주 뒤 설현은 "2주 전에 만든 도자기가 완성돼서 영상을 찍었다"며 완성된 도자기를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도자기에 설현은 "대성공"이라고 기뻐했다. 설현은 도자기로 술 마시는 시늉도 해보며 만족감을 표했다.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했다. 그는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설현은 방관자라는 폭로가 나온 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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