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사진=인스타그램
김원희./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원희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임을 과시했다.

김원희는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집 앞에 도착해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50세' 김원희, 마스크 벗었더니 1등 동안 미모 [TEN★]
특히 김원희는 50세 나이를 믿기 힘든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마스크 벗으니 #콧물이니 땀이니 라는 해시태그를 센스있게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외에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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