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광자매' 이번주면 길었던 촬영 끝...잊지 못할거[TEN★]
전혜빈, '광자매' 이번주면 길었던 촬영 끝...잊지 못할거[TEN★]
배우 전혜빈이 일상을 전했다.

전혜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기나기나 길었던 촬영 끝"이라며 "작년 11월부터 10개월간 정말… 고생많으셨던 스태프, 배우님들 감사드리고.. 잊지 못할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약칭 '광자매') 49회, 50회(마지막 회) 대본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전혜빈은 현재는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전혜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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