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알리가 늦여름 휴가를 즐겼다.

알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1 여름. 사실 내가 제일 신났었다. we don't need permission to dance"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영상에서 알리는 남산뷰가 아름다운 5성급 호텔의 야외 수영장 내 위치한 프라이빗 미니 수영장으로 뛰어든다. 물을 첨벙이며 다이빙하는 모습이 마치 아이처럼 해맑다. 날씨는 흐리지만 경쾌하게 여름 휴가를 보내는 알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이 호텔에서는 프라이빗 미니 수영장 이용이 포함된 투숙 패키지를 10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1984년생인 알리는 2005년 리쌍 3집의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의 곡에 피처링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알리는 2019년 5월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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