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임영웅./
'대세 가수' 임영웅이 8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다.

이와 함께 임영웅이 출연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도 비드라마 프로그램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임영웅은 꾸준하게 화제성 TOP10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MBC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차지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각종 설문조사나 투표에서 1위를 독차지 하는 등 뜨거운 팬덤을 자랑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 9억 8000만뷰를 돌파했다. 9억 7000만뷰를 돌파한 뒤 5일 만에 1000만뷰를 추가한 것. 이같은 속도면 열흘이면 꿈의 10억뷰에 도달하게 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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