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뮤빗 위클리 투표 1위
'이제 나만 믿어요' 약 40% 차지
막을 길 없는 독보적 행보
임영웅, 그 누가 막을쏘냐…뮤빗 정상 등극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뮤빗(Mubeat) 위클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8월 3주 차 뮤빗 주간 투표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로 62만 5996표를 획득해 약 40%에 달하는 점유율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29만 7343표를 얻은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이 차지했다.

이로 인해 임영웅은 주간 투표 1위 선정에 따라 뮤빗의 홈 팝업 노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외에도 7월 4주 차에서 8월 3주 차 뮤빗 주간 투표에서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이달의 아티스트'에게 주는 4주간 TV 스팟 혜택과 뮤빗 앱 내 동영상 광고 혜택을 받게 됐다.
임영웅, 그 누가 막을쏘냐…뮤빗 정상 등극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부문은 남자 광고모델과 남자 트로트 가수다. 이로써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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