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사이 비가 많이 온대요. 이제 진짜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직 여름을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한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올렷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효림은 명품브랜드 L사의 약 140만원짜리 버킷햇과 명품브랜드 D사의 145만원대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펄이 들어간 롱플리츠 스커트로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핑크색 미니백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가미했다. 서효림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