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한 것만 먹기"라는 글과 함께 푸릇한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초록 사과와 바나나, 아몬드를 넣은 요거트, 토마토 카프레제와 건강 음료 등이 정갈하게 놓여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지 4년 만인 지난 7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성유리는 입덧으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신다면서도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했다.

성유리는 쌍둥이의 태명을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고 알려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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