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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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를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30주차 엄마의 위엄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 30주차 아직까지는 걸을만해요. 사실 조금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신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밤산책을 즐기는 모습. 천천히 걷다가 손을 흔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원피스 위로 볼록한 큰 배가 눈길을 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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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기록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특히 황신영은 주수마다 바디체크를 하며 커가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6주차엔 "저 90kg 넘었다"며 임당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많은 엄마들과 소통했다.

29주 차에는 "이제 배가 트기 시작했다. 좀 힘들지만 이 좁은 배에서 셋이 같이 있는 애들이 더 힘들 것 같다"며 "저도 건강하고 애들도 건강하니 너무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까지 무조건 제왕절개만 고집했는데 요즘 갑자기.. 자연분만에도 욕심이 좀 생긴다"며 "선불 아픔이냐 후불 아픔이냐인데. 근데 그건 제 욕심대로 하면 절대 안 되는 거니, 운명에 맡겨야죠"라며 출산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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