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보그 화보
사진=송혜교 보그 화보


배우 송혜교가 베푸는 삶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보그' 화보를 공유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져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인 모습. 1981년생으로 41세인 송혜교는 20대 미모를 유지하고 있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기부로 사랑을 베풀고 있는 송혜교의 인생이 녹아든 우아한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송혜교 보그 화보
사진=송혜교 보그 화보
송혜교는 2012년부터 서경덕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기념일에 해외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들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오고 있다.

2012년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기념관, 중국 충칭 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안내서, 항주 임시정부청사와 미국 LA 도산 안창호 하우스, 미국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등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다.

'한류 여신'으로 불리는 송혜교는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에게도 독립운동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꾸준한 기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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