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SNS 통해 근황 공개
점심 메뉴는 무국에 김치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lun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정려원의 점심 밥상이 담겨 있다. 그는 영상을 보며 한 끼를 간단하게 해결했다. 메뉴를 통해 늘씬한 몸매가 유지되는 비결이 엿보인다. 특히 정려원은 소소한 일상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9월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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