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맥주 광고에서 선보인 '얼굴천재+ 영리함"...믿고 쓰는 모델


방탄소년단 뷔가 얼굴천재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여유로우면서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칠성 음료 클라우드 맥주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페이크매거진 ‘KLOUD X BTS 클라우드 매거진 8월호 발행, 월드 스타 #뷔가 선택한 올여름 맥주는?’이라는 글과 뷔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뷔는 갈색의 짧은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타이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도시남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뷔가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려 드러난 탄탄한 팔과 클라우드 캔 맥주를 들고 있는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이 눈길을 끌었다.

살짝 아래로 향하고 있는 뷔의 맑고 깊은 눈동자, 높은 콧대지만 둥근 코끝, 이마에서 광대, 턱까지 이어지는 모든 선들이 마치 수채화처럼 부드럽고 모난 데 없어 뷔의 얼굴은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양면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페이크매거진의 화보에서 뷔는 의자에 앉아서 촬영했지만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같은 쪽 어깨 한쪽은 뒤쪽으로 살짝 뺀 포즈를 취했다. 앉아있는 동적인 포즈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모습을 연출해 광고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맥주 캔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 광고제품과 얼굴로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 고려한 영리한 시도도 돋보였다.

광고천재다운 면모를 발휘하는 뷔의 클라우드 맥주 광고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뷔의 '클라우드(Kloud) 생드래프트' 개인 광고 영상은 멤버 중 유일하게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광고 메이킹 비하인드 세로형 직캠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뷔가 메인으로 등장한 클라우드 론칭광고는 공개 후 광고전문평가기간으로부터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뷔는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과시하며 손을 거치는 것마다 품절사태를 불러온다. 막강한 팬덤의 영향으로 막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광고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해외 경제지로부터 남자아이돌로는 유일하게 ‘가장 비싼 광고모델 아이돌 4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고를 본 팬들은 “역시 광고천재, 화보천재”, “이 매거진 어디서 파나요?”, “여유롭게 맥주 한 잔 하고 싶어 하게 너무 잘 살렸다”, “오늘도 잘생겼고 오늘도 잘했네 내일도 그럴거야” “앉아있는 사진은 심심할건데 태형이 사진은 늘 재미있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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