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美알앤비 스타 리조 "I love Jimin" …3년째 거침없는 애정 공세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그래미의 여왕 리조(Lizzo)의 연이은 애정 공세가 전 세계 팝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미국 최고 R&B 스타 리조는 지난 4월 지민을 최애로 언급한 데에 이어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내가 지민을 제일 좋아하는 거 알잖아. 지민을 사랑해"(I love Jimin)라며 또 한 번 과감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조는 2019년 지민과 같은 보라색 헤어를 한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Quen Blackwell에게 "너의 쌍둥이를 찾았어"라며 지민의 트위터 영상을 인용했다. Quen Blackwell은 "그럼 좋겠지만 나는 절대(쌍둥이가) 될 수 없어. 지민은 진짜 천사거든"이라는 말은 당시 '지민을 사이에 둔 두 퀸(Queen)들의 대화'로 화제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美알앤비 스타 리조 "I love Jimin" …3년째 거침없는 애정 공세
리조는 이미 2019년에 지민을 언급해왔다. 미국 현지 언론으로 부터 'Jimin and the group'으로 호명되어 지민의 세계적 영향력을 실감케 한 아이하트라디오 주최 2019 징글볼 공연에서 무대 도중 지민을 외쳤다.

"날 지민(JIMIN)인것 처럼 생각해줘"라며 환호성을 유도후 "저쪽의 삶은 이렇구나"라는 말로 세계적 스타조차 다른 세계의 스타로 칭송할 만큼 지민의 특별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후 리조는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하는 등 당시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지민은 리조와 더불어 '보이즈 투 맨'의 숀 스톡맨, 칼리드, 핑크 스웨츠 등의 대중음악계 뿐 아니라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 영국의 대표적 무대 연출가 매튜 본,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 제니퍼 로페즈, 셀레나 고메즈, 제니퍼 애니스톤, 사이먼 페그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유명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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