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 찰떡이래서 기분 좋아버렸죠~ 저 곧 FA 신분 됩니다. 파리 생제르망 연락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1억원대 테슬라를 타고 있다. '여의도 어딘가'라고 장소를 태그한 것으로 보아 사진을 찍은 장소가 여의도라고 짐작할 수 있다. 금발머리에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한 서유리의 모습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 같다. 화려하고 도도한 분위기와 달리 입술을 쭉 내미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서유리는 "근데 머릿결은 사망 직전. 아마 올해까지만 유지할 듯"이라며 금발 염색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약 20kg 늘었다가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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