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과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며 특급 내조를 뽐냈다.

박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형 촬영날! 촬영 중간에 드시라고 #도시락 랩 깔고 기름종이 깐 뒤에 오트밀 또띠아에 마요네즈, 크림치즈 발라주고 양상추, 로메인, 당근, 치즈, 베이컨, 계란후라이, 닭가슴살 넣어 돌돌 말아 싸주면 #야채브리또. 또 하나는 참치캔 기름 쫙 빼고 마요네즈, 소금, 후추 넣어 비벼주고 로메인 깔아주고, 참치 올리고, 김치볶음밥 넣어 말아주면 #김치볶음밥브리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싸준 도시락을 손에 들고 집을 나서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많은 양으로 보아 '아는형님' 녹화 촬영에 나서는 이수근을 위해 다른 멤버들(강호동,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몫까지 음식을 싼 박지연의 내조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영상 속 이수근은 아내를 향해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해 결혼 14년차에도 여전히 12살 연하 아내를 향해 존댓말을 사용하는 이수근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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