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 캡처
사진=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 캡처


가수 임영웅이 축구 실력을 뽐내며 축구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1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또 다른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축구왕이 되고 싶은 임영웅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검정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착용, 편안하고 가볍고 옷차림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멋진 슈팅이 나오자 임영웅은 "뭐야 이거"라며 자신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또한 "나 너무 찐으로 하나"라고 멋쩍어 하면서도 타오르는 눈빛과 온 힘을 다한 슈팅으로 열정남의 면모를 뽐낸다. 선수 출신이 아닌데도 슈팅 속도가 102km까지 나오는 등 축구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슈팅 후 멋진 세리머니 포즈를 선보이기도 한다. 주변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온다. 열심히 하는 모습과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임영웅은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9억7000만뷰를 넘어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6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7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573,513 미디어지수 3,409,131 소통지수 3,236,515 커뮤니티지수 3,186,1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05,28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2,356,573과 비교하면 8.49% 상승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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