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형 브랜드 브랏츠 극찬
방탄소년단 진, 전세계를 빨아들인 '하트 입술 홀릭'


방탄소년단(BTS) 진의 매력적인 입술에 해외 유명 인형 브랜드에서 극찬을 보냈다.

지난 10일 패션인형 브랜드 '브랏츠(Bratz)'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We agree with you, Seokjin totally looks like a Bratz doll(우리는 너에게 동의한다, 석진은 완전히 브라츠 인형같아)'라는 문구와 함께 입술 모양의 이모지를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진, 전세계를 빨아들인 '하트 입술 홀릭'
브랏츠의 트윗 게시물에 팬들은 수려하면서도 환상적인 진의 미모와 완벽한 입술 사진을 답글로 올리며 축제를 벌였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브랏츠는 'Yes, we see ur tweets talking about it! (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당신들을 보고 있습니다)'라며 아미들의 무수한 칭찬 릴레이를 독려하는 트위터를 뒤이어 남기기도 했다.

브랏츠는 2001년 설립, 연간 20억 달러(한화 약 1조 900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 중인 미국 유명 패션 인형 브랜드다.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진, 전세계를 빨아들인 '하트 입술 홀릭'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이와 관련 '브랏츠도 인정한 실사판 브랏츠인형, 방탄소년단 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매체는 '진은 눈부신 외모로 유명하다.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너무 잘생긴 얼굴 덕에, 그의 등장만으로 인터넷을 뒤집어 놓은 게 한두번이 아니다.', '브랏츠 공식 트위터 계정도 그의 뛰어난 외모가 실사판 브랏츠 인형과 똑 닮았다고 인정했다.' 며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이들의 시선까지 집중시키는 진의 화려하면서도 청아한, 그러면서도 입체적이고 매혹적인 외모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필리핀 'GMA News'도 '브랏츠는 방탄소년단 진을 그들 인형의 실사판으로 꼽았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브랏츠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그들의 상징적인 인형과 닮았다는 걸 동의했다',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의 보컬 진은 잘생긴 외모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한결같이 아름다운 진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1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1 MTV VMA')에서 총 5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2021 MTV VMA'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M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시상식의 각 수상 부문과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비롯해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