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의 김성균이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TEN 포토] 김성균 '손인사도 훈훈하게'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영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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